lughscAPE projects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
– 입면의 컬러투광과 어우러지는 고보 조명을 연출하여 스카이라인을 따라 구름이
흘러가는 컨텐츠를 통해 자연친화적이면서 주변과 어우러지는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PERIOD
2017.10
CUSTOMER
용산 호텔
▲ 바닥 패턴 조명으로 보도 형성
– 따뜻한 빛의 패턴을 이용한 스텝조명 연출로 입구성을 강조하면서 진입구간의 환영의 이미지 부각시키고 프라이빗한 공간의 조명구간에 스피커 볼라드를 설치하여 은은한 사운드와 함께 휴식하는 공간을 형성하였습니다.
▲ 빛 오브제로 화단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