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장르의 제작과 더불어, 100% 라이브로 제작되는 제작 환경은 단기 공연에서 장기 공연에 이르기까지 무대공연을 한다는 것에 장비의 이상으로 인한 연출사고는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불특정 다수의 관객과 출연자를 포함, 외래 관계자 앞에서 설비, 기기에 트러블이 발생하였을 경우, 제작에 지장을 초래할 뿐 아니라 최악의 경우에는 화재등으로 안전상의 중대한 사고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폐사에서는 오랫동안 국내 조명장치의 전문 업체로서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 제작환경의 특성, 위험성, 긴급성을 충분히 배려하여, 항상 시대의 최첨단 기술을 도입, 안전과 안심에 중점을 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현재까지 MARUMO 장비가 국내에 콘솔 56대, 디머 20,000회로를 설치하였으며, 디머의 경우 아직까지 단 1회로도 자체고장이 없었기에 자신있게 제안드립니다.